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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행착오/캐나다 워홀기

완벽한 실패로 끝난 개발자로 캐나다 워홀가기 계획

규도자 (gyudoza) 2021. 5. 11. 19: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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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때문에 실패했다. 캐나다 이민국도 코로나 시국으로 피해를 본 사람들을 위해 신체 재검 + 의료기록 제출을 하면 최대 1년까지 워홀비자를 연장해주는 등의 처리를 하고 있는데 그냥 안했다. 이시국이 언제 끝날지도 모르겠고 신검비도 수십만원에 달한다. 결국 비자요청비 + 신검비 + 어학연수 받는답시고 이케이케 저케저케 했던 시간과 돈 모두 한줌의 경험이 되었다. 원 계획대로였다면 이맘때쯤 미국 남부에 사는 지인을 만나고 있었을 것이다. 너무 아쉽다.

 

아쉽지만 뭐 경험이라 생각하고 정진해야지. 오늘 쓰는 이유는 오늘이 워홀비자 연장신청 만료일이기 때문이다. 캐나다 워홀은 코로나로 실패했고 이대로 Case close, 시행착오 카테고리에 들어가게 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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