규도자 개발 블로그
새 직장에서의 적응과 나의 커밋 패턴 본문
작년 12월 초에 이직을 했다. 그래서 1월 2째 주까지는 커밋이 듬성듬성 내 머리숱처럼 있는 걸 볼 수 있다.
7월 초에 이직을 했다. 역시나 아직까진 듬성듬성 기간이다.
이직 후에 프로젝트를 파악하는 적응기간에는 아무래도 두뇌 여유용량이 없는지 개인 개발활동을 못하게 된다. 물론 이 기간에는 블로그 활동도 소극적이게 된다.
그런 만큼 블로그에 쓸 글들도 엄청나게 쌓여가고 있다. 틈틈히 만들고 있던 https://github.com/jujumilk3/fastapi-clean-architecture도 작업해야하고, fastapi contribute도 해야하고, 새로 알게된 아주 유용한 킹픈소스들인 redash와 drangoflyDB도 홍보해야 하고, 개발자 입장에서 본 매트릭스 트릴로지 + 4도 써야 하고, rust랑 elixir공부도 해야하고 영어회화도 해야하는디.
8월부터는 여유가 좀 생기지 않을까 하는 바람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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